창녕군,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0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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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분야 9개 위반 행위 집중 지도·점검 실시
▲ 16일, 창녕읍 옥천계곡에서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지난 16일 창녕읍 옥천계곡에서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도완 부군수와 이성봉 건설산업국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상인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및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홍보했다.

군은 여름 휴가철 숙박업, 음식업, 피서용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 상승 과 바가지요금 발생에 대비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책임관과 민간이 협력해 물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 질서 등 4대 분야에서 계량 위반, 섞어팔기 등 9개 위반 행위에 대해 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피서용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휴가철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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