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진안에서 열띤 경기 펼쳐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27 11:30:16
  • 카카오톡 보내기
▲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진안에서 열띤 경기 펼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은 지난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제15회 진안홍삼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 주최와 진안군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 95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3개부로 진행됐으며, 연령대와 급수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 결과, 남자 복식에서는 20대부 7개 팀, 35대부 6개 팀, 40대부 5개 팀, 45대부 4개 팀, 50대부 6개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복식에서는 20대부 4개 팀, 20~30대부 2개 팀, 30대부 3개 팀, 40대부 7개 팀, 45대부 5개 팀, 50대부 2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혼합 복식에서도 연령 및 급수별로 16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