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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여부를 점검할 이행실태 조사원 2명을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인 자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자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승용차 운전이 가능한 자 등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지원자는 제주시 누리집 채용 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주시 교통행정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교통량 감축활동을 신청한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주차장 유료화, 승용차 부제 운영 등 감축활동 이행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한편, 교통량 감축 제도는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간접적 교통수요관리 제도로, 지난해에는 134개 업체가 참여해 총 12억 8,400만 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받은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교통량 감축활동 현장을 점검할 조사원을 채용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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