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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운영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걷기 실천율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형 걷기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이며, 동구 주민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성동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삼성보건지소 힐링건강증진센터와 대청호반길 일원에서 진행되며, ▲노르딕 걷기 이론 및 실습 ▲올바른 보행 자세 ▲장비 활용법 ▲질환별 맞춤 운동 ▲응급처치 ▲동아리 운영 및 지도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걷기 코스를 활용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 검증 시험을 통해 지도자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향후 대청호반길을 중심으로 한 걷기동아리 운영과 지역 건강프로그램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걷기 문화를 이끄는 건강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코스를 적극 활용해 걷기가 일상이 되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건강증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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