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 ‘책 사랑, 행복 나눔’ 도서 기증 운동 전개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5-27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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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책에 새 생명…독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 목포시립도서관, ‘책 사랑, 행복 나눔’ 도서 기증 운동 전개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목포시립도서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도서 기증 운동 ‘책 사랑, 행복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책 사랑, 행복 나눔’은 시민들의 서재에 잠들어 있는 도서를 기증받아 지역사회 지식 자산으로 다시 활용하는 나눔 운동이다.

기증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독서 소외계층과 유관기관 등에 전달돼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 격차 해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지난해 목포아동원 내 직장문고를 신규 조성하고 도서 400권을 기탁해 아이들을 위한 독서 공간 마련에 힘썼다.

또한 각종 도서관 행사와 연계해 기증 도서를 시민들과 나누며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도서 기증은 오는 12월까지 목포시립도서관 방문 또는 택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목포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유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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