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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6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1일, 통장협의회 6월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홍보사항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장들에게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가로수로 인해 교통신호기가 가려지거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이 있는지 살펴줄 것을 요청했으며, 통장들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위험·불편 구간 정보를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안내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주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살기 좋은 정자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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