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꿈드림, 마음여는 필라테스로 건강성장 지원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12 10:30:04
  • 카카오톡 보내기
학교 밖 청소년 3명, 필라테스로 건강한 일상 회복
▲ 꿈드림 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신체단련 프로그램인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자기계발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 관리와 유연성 향상, 자세 교정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세라밴드, 리포머, 캐딜락, 매트, 짐볼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자세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자세 형성과 코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참여 청소년 전원이 15회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평소 불편했던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코어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교류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