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함평군 보건소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장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 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어린이 262명을 대상으로 내달 7일까지 ‘꿈나무 건강 가꾸기 교실’과 ‘쑥쑥 바른 성장!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 예방과 함께 바른 자세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꿈나무 건강 가꾸기 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영양 표시 활용법 ▲비만·신체활동·음주 폐해 예방 교육 ▲건강 간식 ‘오이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한다.
이와 연계해 진행하는 ‘쑥쑥 바른성장! 한의약 건강교실’에서는 한의 스트레칭과 체조 실습으로 성장기에 발병하기 쉬운 척추 측만증·거북목 증후군 등을 예방하고, ‘나만의 바른 자세 독서대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두 프로그램은 영양사와 운동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건강증진팀과 외부 강사가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운영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어린이 건강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교육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이번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