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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 사업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함께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이 당일 구입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여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를 활용해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효정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이 함께한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지역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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