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 '오늘은 전 부치는 날, 정 나누는 날'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1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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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부친 전으로 이웃사랑과 온정 나눠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 ‘오늘은 전 부치는 날, 정 나누는 날’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지난 10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오늘은 전 부치는 날, 정 나누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부친 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각종 전을 준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정성껏 포장한 전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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