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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부·울·경 4개 시도 청소년 교류음악회 공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은 30일 오전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 야외무대에서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주최 ‘가정의 달 기념 지역사회 with 윈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열린 공간에서 학생들의 생생한 연주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버스킹 무대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선보이고, 음악으로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단원과 지휘자, 지도강사 등 총 71명이 참여해, 40여 분간 힘차고 생동감 있는 윈드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서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007 테마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며, 앵콜곡으로는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준비해 야외무대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토요일 파트별 전문 지도와 합주, 앙상블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있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첫 시작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놀이마루를 찾은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학생들의 밝은 선율 속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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