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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기관으로 찾아가는 인성키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유치원 유아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통해 유아기 문화예술 소양을 강화하고 바른 인성과 정서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금강공원 내 부산민속예술관 송유당에서 진행하며, 관내 27개원 5세 유아 1,012명이 공연을 관람한다.
명작동화 복합인형극 ‘달라도 괜찮아’는 전문 배우들로 구성된 극단 조은아트플러스의 공연으로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고 놀림을 받는 피노키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더불어 생활하는 태도를 배우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바른 성품과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정서와 인성 함양을 위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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