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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안산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안산시는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와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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