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새마을회,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 발대식 참여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1 0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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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읍면 254명 참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 예산군새마을회 클린농촌단 발대식 참여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6월 9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농촌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폐기물 취급 요령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통안전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새마을회는 12개 읍면 254명의 회원으로 클린농촌단을 구성했으며, 6월부터 마을 주변과 농경지, 하천변 등에 방치된 농촌폐기물 수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울러 주민 대상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진완 회장은 “클린농촌단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깨끗한 농촌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회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예산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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