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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폴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유렉 뒤발과 한국인 최초로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펜데레츠키의 ‘우브 왕 모음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첫 곡인 ‘우브 왕 모음곡’은 객원 지휘를 맡은 유렉 뒤발이 펜데레츠키의 원곡을 직접 편곡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연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음악은, 만남입니다.”라며, “음악이 흐르고 있는 동안은 음악에 기대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마주하는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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