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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표 수상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11일) 오후 3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간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계승한 부산 대표 디자인 공모전으로, 현재 명칭으로는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인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에는 총 35개국에서 1천706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국제적인 디자인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는 기존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6개 분야에 신규로 부산도시공공디자인 분야를 추가해 총 7개 분야로 운영됐다.
출품은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에서는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이 본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대상은 이의준·이승준 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서가은, 정다현·이은지 팀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이민재·강나희 팀, 한주연, 경나현, 이한나·김유진 팀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Qiu Qi·An Qi·Huang Chuhan·Cui Runfeng 팀, 박민준·김민재·이태찬·조찬희 팀, 엄정현·김시은 팀, 김수연, 김유진, 김다경·안예린·권나현 팀이 수상했다.
청소년부 대상은 이아윤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Wong Hoi Lam, 최현준 학생이 수상했다.
은상은 이승준, 이윤정, 윤지민, 조아인 학생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송민서, 박서인, 김환진, 성채빈, 구연우, Bhum, 강진경 학생이 수상했다.
본상을 포함한 특별상과 아이디어상 수상작은 부산디자인진흥원 아시아디자인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디자인의 산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기준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전체 상금 규모는 약 5천670만 원이다.
또한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 수상자의 경우 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를 통해 시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의 힘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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